•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이렇게 징징끄는거 나만 이 생각드냐?

Allenostella
989 13

분명 우리는 펨코나 그런데서 돌아다니는 루머가

아닌 정식 기사를 통해 다음주 발표가 진행된다고 들음.

근데 생각해보면 다음주 발표한다는건 기사 쓰기 전에

얘기가 나와서 그걸 전달했던 거겠지?


감독 후보군이 4명이고 여기서 추려낸다고 했으니

이 감독 4명 중에 우리가 거론했던 3명들이 있고, 그 중에

남기일도 포함되어 있겠지. 남기일이든 누구든

지금 제비뽑기 하는것도 아니고 이 3명 후보군이 

제일 최선이라는 얘기인데 뭣 한다고 이렇게 징징 

끌어대냐? 애초 언급 안 된 1명은 그럼 누구인지?

그럼 2가지 경우로 분류해서 생각해볼수 있다.


"그 사람" 이 내정되어 있는경우

: 심한 반발을 최대한 가라삭히기 위한 시간끌기

그렇기 때문에 빨리 발표를 하지 않은것

간담회 일정 준비에 이것저것 하느라 그런걸수도?


"그 사람" 이 내정되어 있지 않은경우

: 다른 후보들에서 추려낼것. 그러나 다른 후보들 중에

제일 필요한 사람을 그들도 당연 알터. 그 사람도 관심있다

했고 접촉까지 했으니 바로 선임절차

밟으면 되는데 그게 강등 직후 이렇게 오래갈 일인가?


2번째 경우는 그러나 모순존재. 왜? 전에 남기일과 

접촉했으나 구단측에서 애매한 답변을 주었다고 했었음.


그렇다면 우리가 내린 결론과 질문

구단은 현재 무엇을 하고있으며, 

왜 구단은 그렇게 결론을 내렸는가?

Allenostella
8 Lv. 6429/7290P

Alle no stella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