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밀월 응원가처럼 no one likes us
사과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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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1개구단이나 지나가는 해축놈들 그냥 남들이 놀리니까 놀리는 놈들
처음에는 일일히 대응하고 반박했지만 결국 정신승리였다
다 개무시하고 “어쩌라고 우리가 수원인데” 하면서 빨리 다음시즌 기다리는중 물론 구단의 정상화도 빨리 했으면
음악 들으면서 운전하다가 생각나더라고 온세상이 억까하는 기분
그래서 리빌리 옷이나 하나 더 샀다
사과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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