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욜이라 술 한잔하고
에스비
492 5
1
집으로 가는길,
왜이렇게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지-
내일은 23년전부터 함께 응원했던 친구들과
수원에 모여 한잔 하기로.
술김에 낼모레 마흔 아재팬이 술주정. 이해부탁.
에스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집으로 가는길,
왜이렇게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지-
내일은 23년전부터 함께 응원했던 친구들과
수원에 모여 한잔 하기로.
술김에 낼모레 마흔 아재팬이 술주정. 이해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