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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볼만찬보단 염기훈을 믿는다.

카드키꽂을까 카드키꽂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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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중립이 맞아.


그리고 이 혼란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은 프런트가 빨리움직이는것밖엔...

카드키꽂을까 카드키꽂을까
17 Lv. 28488/29160P

안녕하세요. 박경훈 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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