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볼만찬 수원삼성 현재 루머 정리
sasin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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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런트들의 현실 직시가 부족(타 구단에 괜히 쓸데없이 훈수를 둠, 자기 객관화가 하나도 안 됨)
- 오동석, 이준 제외한 나머지 부장들은 보직변경 하는걸로
(오동석, 이준 어제 사표 냄)
- 내년도 염기훈 대행으로 가는건 내부에서 어느정도 결정됨
- 남기일 측과 접촉은 사실, 하지만 수원 구단은 남기일 감독에 애매한 답변을 줘서 선임 확률이 희박해짐
(지금 상황을 봤을 때 주변에서 답이 보이지 않아 전남 수순 밟을 수 있다고 함)
- 수뇌부는 아직 결정 x
- 염 감독 대행이 잘 쓰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방출 추진(김주원도 방출 리스트에 올라갔다 함, 많은 구단이 관심 있음)
- 출전 안 한 선수가 이번 시즌 중 사고 침
- 감독 교체 과정에서 내부에 문제가 너무 많았음
** 볼만찬: 염기훈에 아주 큰 책임이 있다. (뭔지 제대로 말 안해줌)
P급 시즌 중에 따러 가는것도 맞는지 모르겠다는 입장
(시원하게 풀어줬으면… 염기훈에 대해 많이 곤란해 했음)
쿠데타를 직접 언급 안 했지만 기자들 사이에선 돌았던건 맞는듯
* 슈매 당시 타인 사진 도용 문제에 진심으로 사과 의사 밝힘
* 리얼 블루 정책에 비판적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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