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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까지 버틴게 용할정도로 모든게 엉망진창 그 자체였던 수원.avi

리넬
1020 11




1. 올해 초 이병근은 에드가 영입을 가장 원했고 불발시 자신이 알아본 다른 유럽선수를 원했으나 둘 다 거절당함, 이후 뮬리치 영입 당연히 이 영입건에 이병근 감독의 의사는 반영된게 없다.


2. 보통 K리그 구단내에선 현장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한두명쯤은 있는데 수원은 이런 직원이 현재 전무, 2010년대 초반 이후로 그러한 판단이 지속 

+ 이주헌 曰 : 내가 해설 데뷔할때 수원에 있던 직원이 지금도 그 자리에 있더라


3. 현재 수원은 프런트 구조 자체가 직원들이 힘을 쓸 수가 없는 구조, 타 구단같은경우 어느 팀에서 성과를 낼 경우 그에 따른 성과금 지급(포항) 하지만 수원은 X , 구단 내부에서 팀장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조차 없음 일을 잘하건 못하건 대우는 동일, 최근 5년 새에 새로 들어온 직원이 1~2명에 불과


4. 선수단 인건비 20~40% 줄여야한다는 썰 나도는중, 고액연봉자들과 이적료를 낼 수있는 선수들 위주로 이탈 예상, 카즈키는 강등 시 계약 해지조항 있음 다만 현재까지는 강등의 충격파로 인해 아직 정확히 정해진건 없다. 


5. 마지막경기인 강원전에서도 강등에 대한 생각은 안했다고 한다. 강등에 대한 대응도 느린상황

김환 曰 : 사회성이 결여된듯한 느낌


ㅊㅊ : LIVE 크크크

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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