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삼전도 제일기획도 잘 판단했으면 좋겠음
sasin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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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오동석은 오늘 본사 가서 사표 제출한다고 들었습니다.
나머지 3명도 좌천되거나 아예 나갔으면 합니다.
염 정식 감독은 저도 매우 반대합니다.
많이 스트레스 받은 만큼 집에서 편히 쉬고 나중에 거하게 은퇴식을 치르면서 최대한 잘 마무리 됐으면 함
그리고 프로 감독 경험이 많이 없는 가운데 믿고 가는게 당장의 승격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막막해 보이기만 함
개런트들이 내부에서 염 감독 정식 체제로 가자고 그랬지만 제일기획 상부에서 거절 때리면 없던 일이 돼서 제발 거절해주면 좋겠음
남기일 감독 수원 오고 싶어한다고 들었는데 온다면 조금 희망이 보일거 같음. 염 감독 체제로 간다면 정 떨어져서 팬 그만하고 싶은 심정이 들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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