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우리는 이제 수원에 지쳤고 더 이상 수원의 경기를 보고 싶지가 않음. 염기훈훈해 2023.12.04. 22:44 693 4 이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보는 데 지쳤을 때 그 구단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슬픈 비난임 추천 수 13 비추천 수 2 염기훈훈해 10 Lv. 9394/108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