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인적의견

초딩때 멋모르고 다녔다가 작년부터 다시 판 30대인데

일단 나는 이한도 판거부터 의아…

u자 빌드업은 감독 문제가아닌 선수 문제라 생각했으며 참고참다 이번시즌왔는데 변화없음 의지없음

지들이 달고있는 삼성이란 스폰서가, 달고있는 명가인 수원의 엠블럼이 어케되겠지 라고 뛰었다 라는 생각밖에안듬 

소년가장? ㅈ까고 나이찬고액연봉자들이 의지없이 뛰고, 쉬고 한덕분에 꿈을가진 어린선수들이 돋보였던거라 생각함

프런트? 문제있지 인지못하고 지들이 바르샤도 아니고 오산고, 영생고도 탄탄해지는… 즉 남들도 탄탄해지는 유스시스템 가지고 내세우는게 아니 ㅅㅂ 걍 매탄가지고 돈놀이하려하는게… 

또 2부에서 줍줍해서 얻은건 강등… ㅇㅂㅈ,ㄱㄱㅈ,ㅇㅋㅅㅌ,ㅁㄹㅊ… 이들이 수원에 해준게 있냐? 없는 살림에 어쩌다 쌀한톨 준거밖에 안됨 겨우 이따위에 만족하려고 돈주고 영입함?

작년 안양전 감독이 한 의미심장한 말이 정답이라 생각함

또 감동으로 홈에서 첫승을 울산을 재물로바쳤던 경기

그때 인종차별 이슈가있었지만 지정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단자리차지하고 인종차별 반대라는 지들끼리 하하호호하는 선창에, 

주빵개갈기고싶었고 이병근때도, 마지막 강원전에도 버막때 개드립치면서 남들 하하호호 웃음유도하려는 ㅈ같은 개소리때문에 개같이욕먹는거라 생각함 경험으로 원정이 ㅈ고딩들 없어 더 좋았었다

나또한 클린하게 경기봤다고는 말못하겠음 암울한 상황에 욕 ㅈㄴ밖았으니까…

몇년전부터 순위꼬라밖고 박건하 감독때 반짝임에 기대했으며 삼성이란 스폰에 설마가 이지경까지 왔다 재창단 ㅇㅈㄹ하는 구단은 걍 즉시 삼성빠지고 새로운 스폰 구하는게 맞는거 같고 의지없는 고액연봉선수들 빨리 물갈이하고 남아야하는 선수들 어케든 붙잡아야한다 그실력이면… 걔는… 얘는… 가도 놔준다 이딴 개소리 하지말고 

이건 개인적 바램이지만 ㅈ고딩들 걍 라면쳐먹고 가는 낭만에 경기 보고 쳐 집갔으면 좋겠다 하프타임 담배꼬라무는거부터 뭐 되는거 마냥 계단에 쳐 앉아서 혹은 서서 개소리 짓거릴바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