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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소에 있는지도 몰랐던 노랜데(응원가 X)

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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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다시 사랑한다면 이 노래가 너무 와닿고있는...

중학교 코흘리개 시절부터 3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까지의 모든 추억이 부정당하고, 오래된 친구를 잃어버린 기분..😞

쭈롱
2 Lv. 754/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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