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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도 팬고이전 제안 지겹게 들어왔는데

김주원
688 10

툭 터놓고 심하게 얘기하면 개무시함. 더구나 축구도 안보던 사람들이 마치 남 안좋은 일에 웃음거리 생긴듯이 하는 얘기에 무시가 답.


우리 긁어서 이득보려는 자들도 무시가 답.


우리는 우리끼리 서로 믿고 의지해서 버티자.

김주원
14 Lv. 18862/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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