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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독별 얻은 승점 정리 및 용병

커피가좋아
564 5



이병근

 1 - 7라운드  7전 2무 5패  
2점 / 7  경기당 0.29점

최성용  - 대행

8 -11라운드 4전 1승 3패
3점 / 11 경기당 0.27점

김병수 
12- 31라운드 20전 4승5무 11패
17점 / 20  경기당 0.85 점

염기훈  대행
32- 38라운드 7전   3승2무 2패
11점 / 7  경기당 1.57 점


이 4명이 얻은 총 승점이 33점임.



이병근이 얼마나 처참한 성적인지 경기당 승점이 말해줌. 그냥 올시즌 강등 1등공신


그럼 김병수가 올시즌 전부 감독했다면?


경기당 0.85점으로 38 라운드 치루면 승점 32점 정도됨. 현재 33점과 큰차이 없음.


따라서 김병수 경질 했으나 안 했으나 결과는 같았을것.



오히려 염기훈이 대행 맡으면서 후반에 따라잡아서 마지막 잔류의 희망이라도 품었지 아니었으면 그냥 진작 강등 확정이었음.


그렇다고 김병수 경질하고 염기훈을 방패막이로 써 먹은 프런트가 잘했다는게 아님.


여전히 강등의 0등 공신은 프런트임.

그냥 밥버러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k 리그는  용병이 공격을 다함.

용병만 리그 평균 수준만 되도 잔류는 함.


근데 카즈키 빼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쓰레기 중에 쓰레기만 돈 주고 대려옴


이건 진짜 그룹 차원에서 감사해야 할 정도로 생각함.




커피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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