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나도 이제 슬슬 멘탈이 회복중이다.

열차번호
285 6

아직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뭐라도하며 잊을려고 노력중.


근데 1부에있던 선수가 왜 2부에 오냐는글을 많이보는데...


같이 해보자, 같이 승격해보자는 말을 프런트가 많이하고 또 바뀔의지로 움직인다. 충분히 온다. 생각해봐라 그렇지않겠냐? 누가 같이 해보자, 같이 승격해보자고하고, 또 그전에 바뀔려고 노력을 한다. 그럼 님들이었어도 안옴?? 그것도 한때 명가라고 불리었던 수삼인데?

열차번호
2 Lv. 627/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