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진짜 씨발
개런트가뒤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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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되서 기분은 뭐 말할 수 없이 좆같고 조온나게 허탈한데 왜 대체 시발 내 안의 작은아이는 아직도 수원을 외치는가.
이 “수원”이란 존재는 정이 털릴래야 털릴 수 가 없는가보다.
욕이란 욕은 다하고 쪽팔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쳐 울어도 ㅅㅂ 내년에 n석 한 자리를 차지하며 목소리 높힐 생각하니 이젠 내가 미쳐가는건지 그냥 병신인건지 가늠도 안간다.
개런트가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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