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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동석 보다 대표이사가 중요함

ssbs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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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구단도 삼성팬이여서 잘아는데 원기찬이라고 삼성 내에서도 임지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대표이사가 되고 팀이 그래도 발전함(이재용이 원기찬을 엄청 믿는다는 말도 있었고)

원기찬 대표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투자금도 더 많이 받아왔고 21년도에는 정규시즌 2위도 했고 야구단 최악의 단장이라고 평가받는 홍준학도 원기찬 있을때 그래도 일을 제일 잘함(원기찬 나가고 홍준학은 올해 개런트급 이상으로 일 안함)


후임인 유정근(전 제일기획 대표)도 해설위원과 식사자리에서 삼성 야구단의 발전 방법을 묻고 다녔다고 함


그러다가 현역 시절부터 공부 엄청하고 열정적인 이종열(전 lg 타자 출신)이 그자리에서 술술 대답하는거 보고 단장자리 제의 했음


그리고 이종열 단장은 역대 kbo 뒤에서 5번째인 불팬 보강이랑  리그 압도적 꼴지인 2군 선수단 개혁을 위해서 2군 철밥통 코치진 물갈이 등 일 겁나 열심히 하면서 모든 삼성팬들이 만족하고 있음


결국 삼성 본사는 모든 결정권을 대표이사한테 위임하기 때문에 이준이 됐던 다른 사람이 됐던 수원의 개혁 의지가 넘쳐야함


그럼 병신같은 개런트들은 환골탈태하던지 나가던지 할거임


우리는 sk 최원태처럼 그룹 총수가 나서는게 아니라 대표이사가 총대매고 핵심 선수들 설득하고 삼성에 돈 많이 받아와야 된다


나무위키 보니깐 이준 대표이사가 그래도 삼성전자 부사장까지 했던데 남을거면 진짜 책임지고 싹다 갈아어퍼라 진짜




ssbsl119
2 Lv. 658/810P

ㄴㅅ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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