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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염기훈

달려가자빅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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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수원의영광과 시대가..아주좋지만은 않았었던 즈음 이적해왔지만..  그래도

좋았던 끝물도보면서  우여곡절 겪었던  수원맨이지만

마지막 그의 은퇴식은.,  막판  감독대행까지하며 욕수발 다들고

참으로 비참하네요  그도 그자리에 서고싶었겠나요  우리수원을 사랑해서..  아니 오지랖좀더해서  겸허히  수용한걸요..

씁슬합니다  그의 26번 마지막을 강등이라...





달려가자빅버..
4 Lv. 2222/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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