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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5년간 직관한 수원팬으로써 오늘 한마디만할게요.

수원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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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정말 없네요. 걸게도 만들고 퍼포먼스도 생각하며하고. n석에서 하루아침에 축구를 너무사랑했는데.

이만 포기해야할까요. 수원 팀을 떠나서 어디로 가고 싶은 마음고 없고.  오늘 오동석보면서 사퇴아닌 사퇴까지 보고 욕을퍼붓고 갔습니다. 엄청 뭐라하고 갔네요. 

아직 젊은나인데. 너무힘드네요. 열심히 응원하고 열심히 뛰고 이제 2부가서 응원을 해야하는지도 팀을 사랑하는 선수가 얼마나 남을지도. 동료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내년개막2월까지 푹쉬세요. 1년간 열심히 힘든상황에서도 싸워주신 리얼블루 그랑블루 트리콜로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수원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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