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다들 고생했어. 형들과 함께한 이번 시즌은 행복했어 김주원 2023.12.02. 17:42 235 1 간절함을 보여준 형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싶어. 생각보단 덤덤함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번 시즌을 복기해보면 형들과의 추억뿐. 추천 수 11 비추천 수 0 김주원 13 Lv. 17239/176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