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고생했어. 형들과 함께한 이번 시즌은 행복했어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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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을 보여준 형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싶어. 생각보단 덤덤함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번 시즌을 복기해보면 형들과의 추억뿐.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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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을 보여준 형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싶어. 생각보단 덤덤함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번 시즌을 복기해보면 형들과의 추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