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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녀온 형들 고생했어.

충남촌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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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랴, 강원 및 기타팬들에게 선수들 대신 농락당하고 조롱 받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일직 근무하면서 폰로 경기 본 사람이라 현장에서 이 참사를 눈 에에서 본 형보다 타격감은 적겠지만 

날이 좋은 이 날씨가 원망스럽게 느껴지네요. 


할말하않이라는 조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멍하니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할 말이 없으니까요.


천안 아산서 수원을 응원을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생겼다지만...

조롱 받을 소리가 벌써 귀에 울리는 느낌입니다. 


23시즌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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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촌블루윙
3 Lv. 1032/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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