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녀온 형들 고생했어.
충남촌블루윙
184 2
응원하랴, 강원 및 기타팬들에게 선수들 대신 농락당하고 조롱 받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일직 근무하면서 폰로 경기 본 사람이라 현장에서 이 참사를 눈 에에서 본 형보다 타격감은 적겠지만
날이 좋은 이 날씨가 원망스럽게 느껴지네요.
할말하않이라는 조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멍하니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할 말이 없으니까요.
천안 아산서 수원을 응원을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생겼다지만...
조롱 받을 소리가 벌써 귀에 울리는 느낌입니다.
23시즌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충남촌블루윙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