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패는 어쩌다 저리 망가지고 썩게 됐지?
대표이사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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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은데 축구는 못하는 중국처럼
사람은 많은데 짜요밖에 못하는 중국처럼
2만 8천명의 홈팬의 화력과
확실히 수원보다는 좋은 라인업으로
3연승 중인 우리 수원을 상대로
평정심만 유지했으면
자기손으로 자기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를 제거할수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그 기회를 그렇게 박살내고
박살 낸거로도 모자라서 싸움걸고 때리고
팬들은 내로남불, 지들이 ㅊ맞았을땐
아파요 아파요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더니
지들이 때리니깐 맞은놈도 잘못있다라고 하네.....
그것도 모자라서 신상걸개 못펼쳐서
그거 펼치고싶어서 강원한테 연락하고.....
참 우스꽝스럽다.....
대표이사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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