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종성이 어떻게보면 감자전 경고누적 못나오는거 생각해보니 김희곤이 쓸데없는 경고줘서 앞에꺼 누적된거네..
올해는제발
672 6
종성이가 항의 좀 한다고 카드주고 시즌초반 포항 원정때 전진우도 항의한다고 카드주고 한호강도 판정 어이없어서 업의 좀 했다고 감정적으로 카드주고 희곤아 경기보는 심판이라는 인간이 선수랑 입씨름 하려고 앙달라서 어쩌냐... 희곤아 그렇게 항의좀 한다고 감정적으로 선수하고 싸울꺼면 그냥 심판 관둬라.. 그정도 깜냥이면 프로심판 못한다..
올해는제발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