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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고승범 폭행에 대한 내 의견(뇌피셜)

통곡의벽
709 11

기씨가 전우진 몸빵하고 우루루 모이고(선수만)

치즈 먹고 북밴치 개입할 때

기씨가 심판한테 말하면서 시선 돌리는걸 보면


임마들 치밀하게 준비한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것도) 팀의 리더로서 흥분한 선수들 진정시키는게 우선일텐데

수원삼성이 이번 건은 인생은 실전이란걸 보여주기바란다.

통곡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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