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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삼성 좋아한지 어언 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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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다른 올드팬분들처럼 나이가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초 4때부터 좋아했는지라 30살밖에 안됐습니다. 아무튼 오늘따라 정말 많은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정말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처참한 시즌을 보내게될줄이야... 정말 힘드네요... 2004년부터 리그우승 fa컵우승등, 그리고 아챔에서의 좋은추억, 그리고 그동안 거쳐갔던 조나탕 라돈치치 신세계 서정원 리웨이펑 박현범 조용형 조용태 고종수 이관우 이운재 샤샤 마토 서정진 등등등 선수들도 생각이나서 계속 응원하는데 올해가 가장힘들네요... 만약 올해 강등하면 무슨생각을 하게될까요ㅋㅋㅋ 그전에 제발 탈출하자... 그건그렇고 내 두번째글처럼 됐네ㅋㅋㅋ 프런트 xx들 몇년이 지나도 xx인건 여전하네 저땐 이리됄줄 모르고 장난삼아 썻었는데ㅋㅋㅋ 하...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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