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패머전매북개천련들 후기 2편

매수 mgb

1.욕설투성이 리더와 수준떨어지는 응원가

올시즌 최악의 성적으로 김상식나가를 외치던와중

김상식퇴임때까지 응원을 안하던시기가 있었는데

원정 포항서포터즈 상대로 니네꺼나해 개새끼들아 

득점 후 엠프로 오오렐레가 나오자 엠프꺼 ㅂㅅ들아 등 욕설 파문이 자자하다

응원가도 논란있다

무엇이냐면 얘낸 남의 응원가를 너무 흡사하게 카피해와서 병신창작물로 승화시킨다

왠만하면 딴구단의 가장 상징성있는 응원가는 대게는 카피를 안하는데 

인천의 응원가 중

저 해가 지고 달이 차올라 파검의 날 발견해 나도 모르게

무엇의 끌려 이곳에 왔나 그건 바로 내운명이라는 멋진 응원가를 

아름답고 행복한 동화~ 우리가 만들이야기~ 이렇게 쓰고 있다ㅋㅋ

출처 유투브 북패헌터

(https://youtu.be/v03xEDnvMnM?si=8sIs50oSj5DWAl9R)

만약 수원의 멋진응원가를 이렇게 배껴쓴다 상상하면

수원팬들 다 뒤집어질 것이다 

이렇듯 어떤 집단이던 리더가 중요한데

대충 k리그팬아무나가서 콜리더해도 매북 콜리더보단 잘할 것이다

2. 천인공노할 심판매수사건

2016년 상암에서 북패와 매수가 붙었는데 

Afc에 전북을 처벌해달라는 여러 개의 현수막이 e석에서 펼쳐졌다

이는 수원 서울 등 5개의 구단이 합심해 만든 현수막이었는데(출처 유투브 ekdmz)

스포츠에서 가장 하지말아야할 심판매수에 의한 조작경기를 했고 

현대의 막대한 권력이 주도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방관하자 

깨어있는 타 서포터즈들이 afc에 항의를 한 희대의 사건이다

그 결과 모든책임을 스카우터한명이 떠안아 전주성에서 목을 메고 숨졌고

승점삭감10점으로 매북은 패륜에게 우승을 내주고 아챔 1년 출전도 무산되었다

필자는 이것도 정말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