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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X) 팬들의 마음은 어딜 가나 비슷하다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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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홈 구장에 걸린 걸개


번역기 돌려보니

"댓가를 치른 건 감독이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삼색기(이탈리아 국기, 리그 우승을 뜻하는 듯)를 얻어낸 것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 - Curva A(나폴리 울트라스)


최근 부진(?)으로 올시즌 부임한 뤼디 가르시아 경질됨.

부진이라고 해서 강등권 뭐 이런 건 아니지만, 우승했던 팀이 중위권에서 헤메는 정도로도 팬들의 자존심은 긁히는 거...

감독이 책임졌으면 그 다음은 선수들 차례...


(사정은 많이 다르지만) 저 걸개가 이번 시즌에 참 많이 공감가는 심정이랄까...

lonely멧
13 Lv. 1615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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