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종혁은..

진짜 🐕 새끼다

수원 생존 드라마에 어떻게든 주/조연이 되고 싶어 

다이렉트 고추장을 던지는 모습.. 진짜 관종이다..

계속 투닥거린 두명 불러다가 구두경고와 옐로우 주면 될 것을

늘 상황을 방치하다가 레드 쓸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저 탁월한 주인공 병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종혁아..

너는 진짜 길가다가 만나면 조심해라

쪼개면서 다니지 말아라

진짜 십알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