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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경기가 너무 값지다 진찌

수원쨔응
404 2

오랜만에 승리

전반에 한명 퇴장당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뒤집은 경기.

어제 강원이 이기고 모두다 잔류 힘들다 했을때, 

그와중에 10명에서 싸워준 선수들이 너무 고마웠던 경기임.


사실 나조차도 강등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홈경기에사 욕할생각이었은데, 오늘 같이만 하면 욕을 할 수가 없겠더라.


그래서 끝까지 응원하려고. 북패는 이기자 제발

수원쨔응
7 Lv. 5448/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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