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랑따라 20년 된 아줌마 팬의 소신발언
수원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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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주전때
우리에게 골을 보여달라 외쳤었어
그래서 오늘은 한골도 아니고 두골은 보여줬네
담엔 너의 승리를 보고싶어 노랜 어떨지?
오늘 경기끝나고 서로 당황해서인지
선수들도 인사 휘리릭
N석에선 하고싶은 말만 삐리리 ㅋ
글구 콜리더님
우린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콜하는 건 아직 아닌듯해요
상대팀 발끈(불끈이라 했다가 지적당함)하게 했다가
오늘 꼴 봤죠?ㅜ
수원강등 콜은 정말 심장 굳은살이 생기다 깨질 지경이네요
2부가기전에 내가 먼저 죽게 생겼어요ㅜ
수원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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