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로서 바사니 김경중 쓰는 병신수원축구는 정떨어진다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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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30까지 수만번 고민하며 직관가려 한 내가 부끄럽네
비참한 마음으로 돌아오던 수많은 나날들
수원구치소 담벼락이 울렁거리던 더러운 기분
오늘 솔직히 못미더워 아들만 갔는데
그 아들 지금 터덜거리며 돌아올 생각하니 슬프다
프런트 바뀌지 않는한
다른 회사에 팔지 않는한
과몰입 말고 맘 비우려함
2부가도 머 보겠지만 먼 팬들을 생각못하는 개같은 선수놈들의 플레이에
절망뿐이네...
김경중 바사니 이개놈들,2부가면 중용되겠지 하고 대충하는거 아닌가
아 진짜 개같은 일요일 오후네
2부확정되면,니들 네다리로 기어다닌다고 협박해줄사람 있음좋겠네
세상에서 젤 안전한 나라에서 축구하는거 다행으로 여겨라 개놈들아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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