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초마을로 돌아가자
[수원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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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면 A4용지 수 십장을 써도 부족한 모기업과 구단 모든 부분의 문제들이 얽히고 섥혀서 입 밖으로 꺼내기도 피곤할 정도다.
나도 잔류를 간절히 바라지만
지금 우리의 현 상황은 잔류를 해도 문제 강등을 당해도 문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도 가도 못하는 미쳐버리는 지경까지 왔다.
사실상 해답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이 답이 현실로 갑자기 미라클하게 펼쳐질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하고 향후 수년 수십년이 될지도 모르는 인내와 고뇌를 견디며 이 답이 현실로 벌어질 꿈을 마음속에 그리며 묵묵히 응원해보려한다...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
비록 망가졌더라도 🔵⚪🔴
[수원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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