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은 죄가 있다 vs 없다
수원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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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가 있다 = 대표적 주장 인물 해x슨 등
감독직을 수락했으므로 개런트와 한통속, 죄가 있다고 봤음
특히 해x슨님 께서는 감독 경질보다 염기훈의 감독직 수락이 먼저라고도 생각하는듯
2. 죄가 없다 = 염기훈이 무슨 죄냐
걍 이용당했다
과연 나중에 누구의 말이 맞을 것인가
과연 해x슨씨는 갓x슨이 될 것인가
수원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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