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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난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진심으로 처음 느껴본다.

ㅅㅇㅁㅊㄴ
800 6

가끔 "욕하는것도 이제 지겹다" "이제 말로 해줄 필요도 없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진심으로 살며서 느껴보지

못 할 줄 알았는데 이 말이 이럴 때 사용하는거구나라는게

뭔지 알겠음..  지금 이 글도 팬으로써 쓰는게 아니라 그냥

뭐랄까 하.. 씨..내가 이 시간에 이 사람들한테 이 느낌을

왜 받고 있는거지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열받는 느낌?

어쨌든 2부가서 ㅅㄱ ㅇ 니들이 걷어찬 밥상 니들이 책임지시긴

ㅅㅇㅁㅊㄴ
6 Lv. 3656/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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