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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버지와의 추억 앞으로 우리딸과의 추억이 될 팀인데

수원왕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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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수원에 프로축구팀이 생겼고


어릴 때 아버지랑 공설운동장 다니면서 이팀을 접하면서


제 성장을 함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아버지가 되었고


이팀을 지지하는 마음을 딸한테 물려주고 싶은데


개런트란 놈들은 이런 마음을 모르고


팀을 침몰시키고 있네요


오늘 지고나니 지금까지 멘탈 회복이 안됩니다


이런 마음을 개런트나 선수들이 알지..


이번주 잘 버텨봅시다

수원왕오현규
10 Lv. 10024/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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