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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푸념

덩크슛장인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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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이나 선수 개인기량이 아무리봐도 K리그2 에서도 싸우기 힘든전력이다.


혹시 모를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리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울분이 차오르는건 왜일까 ?


내 청춘 20대를 매주주말 수원을위해 발걸음을했고

나의 20대 여행지는 원정일정에 따라서 수원을 따라 여행을 떠났지.


팀이 가끔 지치고 힘들때는 언제든지 존재 했지만 

팀 전체가 이렇게 무기력할때는 없었던것같아.


선수의 개인의 기량 미달  프런트에 미흡한 우덜식 운영으로인한 팀에 사기 저하하는 반복되는 검증 안된 선수영입으로 인한 손해 및 팀전체적인 스텟저하.


이로인하여 시즌을 거치면서 과거의 열성팬들의 많은 이탈을 초래했고 경기장을가도 흥이 나지않아 요즘같은 시기에 퍼포먼스는 바라는것도 미안하고 죄송스럽지만  요즘 프렌테트리콜로도 보면서 느끼는점도 좀 있어 언제부터 우리가 천 에 락카뿌려가면서

식상한 방식으로 메세지 항의를했던가. 기사한줄 나지도 않는 방식 우리가 할수있는 큰 목소리에  확실한 퍼포먼스를 가미해서 임팩트 있는 항의로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는건 어떨까? 개인적인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 봅니다.

하이랜드시절 그 동지들이 이탈하지않고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면

예상컨데 빅버드는 홈경기지 온통 검은천으로 뒤덮히고 엄청난 기사가 스포츠 헤드라인으로 쏟아졌겠지요.


 수원삼성의 강등 시나리오가 팬들에게만 힘든시련으로만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힘들어서 개인적인 푸념을 풀어봅니다😥



먼길 원정떠나신 동지분들 쌀쌀한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집에서 혹은 다른장소에서 중계보시면서 고생하신 동지 여러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덩크슛장인정..
7 Lv. 4770/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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