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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즌 복기를 해보면 이렇다.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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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현규 이적 사태때 프론트는 오현규의 의견은 묵살하고 남기로 합의를 했다며 대충 넘어가려 했었는데 오현규측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이적을 감행했고 그 결과 공격수가 무주공산인 사태가 발생, 그리고 김상준을 임대이적 시킨 마당에 u22도 붕 뜨게 됨. 


다른팀들 다 에이전트가 한바퀴 돌고 공격수 다 이적합의 했고, 외국에서 전지훈련 하고 오는 마당에 우리팀은 공격수 안판다고 똥배짱부리다가 뺏기다시피한 공격수 이적, 강등을 예상하고 외국 전지훈련 안잡아서 선수들 운동도 춥다고 빡세게 안해서 체력다 병신되고 뒤늦게 강등팀 짬통에서 뮬리치 데려옴. 그나마도 부상중이적 그리고 라마단까지. 여러므로 시즌 초반에 몸만들기랑은 정 반대 행보 보였던 용병. 


중앙 미드필더는 더 개판이였는데, 한번속지 두번속냐? 지난시즌 이종성의 계약해줘 수준의 스탯관리 플레이로 또다시 사기를 당하고 만다. 이종성은 재계약에 성공하고, 23 시즌 시작후에 귀신같이 못하기 시작함. 

감독 발등에 불떨어지니 부상 훈련 시작도 못한 최성근을 긴급투입. 그 결과 게임 시작하자마자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 유튜버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시즌 시작 전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김보경도 왔고 이종성도 잘하기 시작했고 괜찮은 시즌이다 생각했으나 이는 다 개사기. 

김보경은 그냥 흐느적거리는 똥통 유튜버였고, 이종성은 또 월클병걸린 선수마냥 병신짓 하고 실점 반복. 


연패 반복하고 감독 짤리고 김병수 왔음. 감독 데리고 올때는 강등 당하더라도 계약 유지한다고 팀 만들어달라 해놓곤 강등 전에 경질함 ㅋ 

해리슨
13 Lv. 17105/1764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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