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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기제와 442

KNOCKER
521 10

이기제의 부진과 활용법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많은데 

핵심은 이기제는 크로스를 올려야 팀에 도움이 되는데 그러러면 많은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가 핵심임


그럼 결국 이기제의 수비부담을 줄여야하는데 그걸 해줄 선수는 지금 고승범 하나임

 그걸 기본전제로 포메이션을 그리면


                       김주찬      뮬리치

                              바사니

                              (김보경)

                 고승범    이종성    카즈키

           이기제    박대원     김주원     김태환


이렇게가 현실적으로 맞는거 같음. 

김태환 자리에 정승원이 오면 더 좋고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KN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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