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기제와 442
KN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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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의 부진과 활용법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많은데
핵심은 이기제는 크로스를 올려야 팀에 도움이 되는데 그러러면 많은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가 핵심임
그럼 결국 이기제의 수비부담을 줄여야하는데 그걸 해줄 선수는 지금 고승범 하나임
그걸 기본전제로 포메이션을 그리면
김주찬 뮬리치
바사니
(김보경)
고승범 이종성 카즈키
이기제 박대원 김주원 김태환
이렇게가 현실적으로 맞는거 같음.
김태환 자리에 정승원이 오면 더 좋고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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