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맹이 수원 드라마 쓰게 해주네
이재용
1229 19
귤)
7경기 무승/ 4연패 중인 제주 잡고 포항전 분위기 타고 2연승 신바람
성심당)
빵이라면 참을 수 없다며 복귀한 빵훈, 복귀골을 넣으며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는 권창훈과 다독여주는 팬들..감동의 3연승
시청)
김주찬 또 터졌다 그리고 시청도 터졌다 싱겁게 수원의 승리로 끝난 수원 더비
내년엔 수원더비를 못볼 수 있다. 물론 시청이 떨어져서
북패)
“심상치 않다 수원” 역대급 원정단을 동반한 수원, 상암이 빅버드 2호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슈퍼매치 승
감자)
후반 34분, 수원의 pk획득, 염기훈 감독대행이 선수로 교체 출전하며 골
추가시간 다이렉트 강등으로 멘탈 터진 감자에게 미친 “왼발” 감아차기로 두 골을 폭발시며 헤트트릭/ 💙80-80💙달성!
시즌 마지막 리그 홈경기에서 화려한 은퇴식을 치루는 염갓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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