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수원 삼성의 암적 존재

통곡의벽
1350 19

욕해도 좋고, 반박시 형들 말이 모두 맞다고 전제하고 시작할게


1. 축구선수가 의심되는 선수

 - 용병 노답 삼형제(포보?, 바사니, 블투이스)

 - 전세진(니 트래핑 보면 토가 나온다/ 개인기 하려고 템포좀 끊지 마라/ 니 라이벌 조영욱은 날아다닌다 긴장좀 해라)

 - 김태환(나는 니가 공 잡아도 전~혀 기대가 안된다/ 니자리서 뛰던 설영우보고 느끼는거 없냐?)

 - 김경중(뛰어라 쫌~!)

 - 박희준(시즌 내내 출전기회 부여받았는데 골은 못넣어도 뛰는거 보니 노답)

 - 양형모(상대팀 골리 좀 보고 벤치마킹해라. 선방 이런건 모르겠고, 니는 왜 시간끌때 빨리할 때 구분을 못하냐? 그리고 킥 좀 연습 안하냐? 못하냐?)


2. 니가 선수냐 연예인이냐?

 - 박태환(성을 바꿨네요 김태환 입니다)

 - 이상민

 - 유제호

  팬들도 선수를 빨지 말자.

  자꾸 빨아주니 저것들이 선수인지 연예인인지 헷갈리는거 같다.


3. 심판한테 찍혔는데... 전직 고려해봐야하는 선수

 - 이종성

  종성아 너 잘 할 때 너무너무 고마운데

  제발 신경전 적당히 좀 해라. 내 마누라도 또 이종성이야 이런다.

  너 자빠져서 누워 있을 때 휘슬 안불어주면 니자리 공백이다. 

  심판도 안불어주는데 그만 하자

  그리고 대전전 니 소녀숫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다.


4. 수원 삼성 대표이사님께

  제주 FC 한사장님을 SK에너지 팀장때부터 아는데 2부갔던 제주를

  바로 승격시키며 임기 1년 더 연장한거 아시죠?

  주어진 임기만 채우고 물러나시려면 존중합니다만 한번 해 보시죠

  꼴찌를 전전해도 이렇게 팬들이 많이오는거 보이시지 않으세요?

  삼성에서 잘해오셨기에 그자리까지 오셨을텐데, 혹시 압니까?


5. 프런트 형아들. 특히 용병 영입에 관련있는 형아들.

  유투브 보고 용병 뽑니?

  경기장 가서 직관해보면 답 나올건데 가서 보고 뽑은거야?

  


아샨게임 중궈전 보다가 열불나서 뻘글 써봄.

통곡의벽
6 Lv. 3825/44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