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전 필승 카드
필리포프
399 3
89분 내내 수비만 함
공격 시도 이런건 하지 말아야 함
뮬리치 수미 위치로 박고
5백에 더블 볼란치로 틀어막음
87-90분 추가시간 사이에
인천 진영에서 프리킥
감독이 갑자기 손을 들고 자켓을 벗고 선수교체를 부름
투입되는 26번 감독겸 선수 염기훈
프리킥 1방으로 인천 골문을 넣고 사자후
‘봤냐 씹쌔들아 형 아직 안죽었다’
로스타임 끝나고 염기훈 감독겸 선수의 단독 인터뷰
‘답답해서 내가 킥 한방으로 끝냈다’
캬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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