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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래도, 이 남자 사랑에 후회는 없어.

염데바임
995 0 1

올드팬은 아니고, 그렇다고 뉴비도 아니지만

OB든 YB든 누구에게 사랑받던 남자. 사랑받을 남자.

염기훈

이번 시즌이 내 팬 생활중에 가장 힘들지만, 그럼에도 우리 서포팅의 선봉장에

수원의 사나이 염기훈이 있으니까.

객관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리그 순위에 기대가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남자에게 쓰이는 시간과 갈아넣는 내 목소리 그 하나 어떤 것도 아깝지 않아.

성적으로 리그 최강은 아니지만, 서포팅으로 최상이라 자부할 수 있는 우리.

수원의 사나이, 우리의 사나이

염기훈을 위해 우리 자리에서 우리답게 응원하자~


(명절 잘 지내고 하는 일들마다 잘 풀리자 우리~)


염데바임
7 Lv. 5515/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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