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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전포고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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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님을 함부로 경질하고 아무런 대안의 고려없이 염기훈 플레잉코치를 대행으로 앉혀버리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수원 삼성 프런트 전원의 사직을 목표로 하는 운동을 재개한다. 


이번 운동에서는 트럭시위가 아닌 좀 더 직접적으로 수원 삼성 프런트 전원을 타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전개한다. 


시즌 말에 평가를 받겠다는 말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그들은 시즌 말이 되면 무슨 말을 했냐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간다. 


작년 시즌에도 분명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올해에 이병근과 김병수가 떠나갔다. 


더 이상 이런 구태와 지긋지긋한 정치적 수사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전원 사퇴해야한다. 


나는 한다면 한다. 


우리들은 한다면 한다. 


반드시 우리는 수원 삼성 프런트들을 모두 짤리도록 할 것이다. 


작일의 사과문에서도 보았듯이 그들은 서포터즈와 팬들을 도구로 생각한다. 


마치 농노제의 제도처럼 무조건적인 충성만을 강요하고 싫은 소리는 나중에 듣겠다?


헛소리하지마라!


가능한 모든 수를 동원하여 너희들을 압박하고 못살게 하겠다. 


반드시 네놈들을 구렁텅이로 밀고 말겠다. 


협잡질 하지마라. 정치질 하지마라. 


아무 소용없다. 이제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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