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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레전드를 더는 잃고싶지않다

건종하신
220 1

나는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남들에게 보기에는 그저 공놀이에 불과한거로 밖에 보일수있는

이런 스포츠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게 수원이라는 팀이다

이팀은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고

내 삶의 일부이며

내 영혼이 깃들어있다


윤성효

서정원

박건하

이병근


지금까지 영광을 함께했던 레전드들을 잃었다


내가 아르바이트해서 처음받은 월급으로 기쁜마음에 첫마킹한 선수가 염기훈이다


프런트 니들이 어떤생각으로 지금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팬들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멈춰라


내가 사랑하는 팀의 레전드를 더는 잃고 싶지않다.

건종하신
6 Lv. 3399/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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