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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는 검은 우산 챙겨가겠습니다.

코즈카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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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에서 좋은 의견 주셨길래요


우리가 자랑하던, 축구를 사랑하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던 청백적의 우산이 아닌,

검은 우산을 챙겨가겠습니다.


넘실대던 청백적의 파도는 

오늘로써 잿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 파도는 그쳤습니다.





코즈카카즈키
9 Lv. 8623/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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