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검은 우산 챙겨가겠습니다.
코즈카카즈키
255 1
타 커뮤에서 좋은 의견 주셨길래요
우리가 자랑하던, 축구를 사랑하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던 청백적의 우산이 아닌,
검은 우산을 챙겨가겠습니다.
넘실대던 청백적의 파도는
오늘로써 잿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 파도는 그쳤습니다.
코즈카카즈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타 커뮤에서 좋은 의견 주셨길래요
우리가 자랑하던, 축구를 사랑하던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던 청백적의 우산이 아닌,
검은 우산을 챙겨가겠습니다.
넘실대던 청백적의 파도는
오늘로써 잿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 파도는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