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냉정한 관점으로 본 수원 상황

캡틴은 노장이 돼버렸고
골잡이는 실종. 양학마저도 잘 하지못함
키핑이 안돼서 패스게임은 꿈도못꿔..
그나마 피지컬도 그저그러니 뻥축구도 못함
수비는 3백을둬도 불안하고
용병은 딱 밥값만큼만 하고있음.
베스트11이 이런데 아챔에 컵대회에 아주 일정은 1등으로 빡쌔서 체력은 바닥이고 구단 지갑만큼 얇은 스쿼드로 로테이션 돌려야됨.
구단주의 지원은 가뭄이고 팬들의 원성은 높아만가니 프론트도 대략난감

상황이 이러하니 리그 중위권만 해도 감사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