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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 홍보팀장 최원창님

너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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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스포츠 기자 시절부터 대표적인 짜라시 기자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07-08년 즈음엔 해축 팬들로부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의 기사로 엄청 비난 받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블루윙즈에 입사하셨고, 그후에 블루윙즈에서 계속 홍보팀장으로 활동하셨는데 능력에 비해서 그동안 과분한 자리에 계셨던 것 같습니다.


책임 경영진에 결정에 따라서 보도자료 작성하고 배포하셨을테지만 최원창님께서 그동안 본인이 쓴 글로서 과오가 많이 쌓았고 이제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결별해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최원창님 뿐만아니고 다른 프런트도 일반 사기업에서 거의 10년 이상 이런식으로 업무처리하셨으면 권고사직 또는 해고감 입니다. 일반 사기업 생활 안해보셔서 업무능력, 눈치, 사회적 공감능력 부족하신것은 알겠지만 지금이라도 눈치와 공감능력 챙기시고 어떤길이 올바른 길인지 어떤 방법이 팬들이 원하는 방향인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팬이지 일반 기업이라면 소비자, 고객입니다. 수블미를 보실지는 모르겠지마 보시고 사필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ㅡ 

너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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