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이정도로 케이리그가 답없다고 느낀건 처음이다

박건하
42 0
엿맹의 삽질 + 감독의 전술적 한계+ 심판의 오심파티 3박자가 어우러지니 날이갈수록 개판이되는 느낌
ㅅㅂㅈㅈ때도 이정도 느낌은 아니었는데 더이상 리그 빨아대는것도 힘들다 ..

박건하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